정병국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2019/08/25 14:5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라운드테이블 개최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이 8월 2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위원장),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위원)과 함께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정병국 의원은 “현재 전국 약 500개소의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들이 2교대 근무, 낮은 임금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며 “복지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종사자 및 유관단체, 정부부처·지자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전국의 국고지원 기준 장애인거주시설 501개소의 종사자 중 생활지도원은 63.6%인 9,686명으로(출처: 2018년 장애인복지시설일람표, 보건복지부), 생활지도원 2명이 하루 12시간 2교대로 근무할 경우 주 평균 근로시간이 84시간에 달한다. 이에 종사자 및 장애인거주시설 측은 지나친 근로시간으로 인한 종사자 건강악화(정신적 스트레스, 허리디스크, 수면장애), 장애인의 안전하고 존엄 있게 보호를 받을 권리 침해 문제를 지적하며 인력확충 등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호소해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정석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이경학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영식 즈믄해 대표이사 △조성숙 하늘의별 시설장 △김진희 가난한마음의집 대표이사 △남경철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 과장 △신용호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과장 △조병래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과장 △조경희 경기도청 장애인시설담당 △김민훈 바른미래당 정책국장 △정재철 바른미래당 보건복지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들의 근로실태를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관심도가 높은 전국의 장애인거주시설의 대표이사, 시설장, 국장, 생활교사, 관련 전공 대학교수 등 50여 명이 이번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방청하고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하나로신문 편집실 ]
하나로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nrsm@naver.com
하나로신문(www.hnrsm.com) - copyright ⓒ 하나로신문/일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홈페이지http// hnrsm.com .hnrsm,net 2005년6월28일*등록번호:다-00842호창간일:2005년9월28일 발행인 : 정봉영
    편집인:강민선 (주)하나로일보*사업자등록번호:128-86-30004*등록번호: 경기 아51794 (우편)17391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 경춘대로2481번길31(진리동)*대표전화 031)635-3800 fax:0505-116-2112/031-635-7337
    구독료:월납6,000원/년72,000원/선납입금시/60,000원/구독전용 계좌번호:농협 317-0002-3770-11예금주:(주)하나로일보 
    *편집실대표 e-mail : hnrsm@naver.com  /웹하드 ID : nbh114/ P.W : hnrsm  청소년보호책임자:이진관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하나로신문/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