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최의용 대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대월농협 기획상무 단월 사동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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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월면 대대리(한터)175번에서 부친 최리식(일명, 의식)의 3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성장을 하면서 전형적인 고향지킴이 대월의 토박이입니다.대월초등학교 37회 대월중학교 2회 이천제일 고 28회로 졸업하였고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많은 탓에 경희대학교 경영학과(학사 학점법)를 졸업하고 이어서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을 깊이 있게 공부하였습니다.
1984년4월 신둔농협 공채로 입사를 하여 이천시 관내 지역농협에서 두루 근무를 하였고 1995년 전, 상무 승진고시에 합격하여 경영 책임자 역할을 하였으며 34년간 농협생활을 2018년6월30일자로 대월농협 조합장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신둔농협을 사직하고 현재는 대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일찍이 농협직원 생활을 하면서 업무를 배우고 경영을 익히며 제가 태어나 자란 곳인 대월농협조합장의 꿈을 간직하며 주워진 여건과 환경에 적응하면서 34년간의 실험 실습기간인 농협생활을 끝내고 지피지기하면 100전 100승 할 수 있다는 말을 새기며 철저히 준비되고 검증된 조합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대월농협조합장에 출마를 결심한 최의용입니다.
특히 농협 최고의 인사권자인 조합장은 직원들이 자신들의 업무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적성 특기 능력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능률을 최대한 배가시켜 조합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농협 직원들에게는 평생직장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켜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동료로 생활을 하였기 누구보다도 직원들의 성향과 업무능력에 대해 이미 파악을 하여 대월농협이 가일층 도약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 하였습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는 최의용 대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대월농협 기획상무 단월 사동 지점장).
이천시 관내의 대월농협 장호원, 부발, 설성, 신둔농협을 비롯 요직부서의 업무를 두루 맡으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 근무를 하면서 일반 직원에서부터 직원의 최 고위직인 경영자M급에 이르기 까지 농협의 전반적인 업무와 경영에 대해 실무적으로 배우고 익히면서 많은 경험과 경륜을 쌓아 왔고 더욱이 대월농협 기획 상무와 단월지점 사동 지점장으로 근무를 한 경험으로 업무에 곧 바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탁월한 경영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조합원들으로 구성된 농협 조직이 원활하게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구성원간의 대화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조합장 혼자서 모든 업무를 다 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하는 자세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자세 군림하는 마음이 아닌 조직원들과 함께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농협에는 대의원회 이사회 감사기관이라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조직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법과 질서 준수는 물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업의 투명성이 보장되어야만 하고 모든 조합원이 사업에 관하여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운영공개를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로 2019년3월13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과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최의용 대월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대담을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을 검증하고자 한다. 대월농협 조합장 후보자인 최 위원장과의 대담을 통해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 대월농협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34년간의 실험 실습기간인 농협생활의 경험과 경륜을 쌓아 지피지기(知彼知己)하면 100전 100승 할 수 있다는 말을 새기며 철저히 준비되고 검증된 조합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대월농협조합장에 출마를 결심
조합원 임직원 조합장 삼위일체가 되어 대화 소통으로 투명경영과 정책 실현
임,직원들 적성 특기 업무능력 파악 적재적소 배치 능률을 최대한 배가시켜야

1.주민들과 하나로 신문 독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인사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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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신문 독자 대월농협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월면 대대리(한터)175번에서 부친 최리식(일명, 의식)의 3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성장을 하면서 전형적인 고향지킴이 대월의 토박이입니다. 60년 만에 맞는 황금돼지의 띠 기해년을 맞이하여 가내의 평안하심과 하시는 사업 소원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내 고향인 이천시 관내의 대월농협 장호원, 부발, 설성, 신둔농협을 비롯 요직부서의 업무를 두루 맡으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 근무를 하면서 일반 직원에서부터 직원의 최 고위직인 경영자M급에 이르기 까지 농협의 전반적인 업무와 경영에 대해 실무적으로 배우고 익히면서 많은 경험과 경륜을 쌓아 내 동네의 중추적인 발전 역할과 지역봉사자로 헌신하고자 대월농협 조합장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농협근무 34년 그동안 갈고 닦아온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전국 제1의 대월농협을 만들고자 이번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대월농협 조합장에 출마를 결심한 최의용입니다.
2.하나로 신문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자신의 소개를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
대월초등학교 37회 대월중학교 2회 이천제일 고 28회로 졸업하였고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많은 탓에 경희대학교 경영학과(학사 학점법)를 졸업하고 이어서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을 깊이 있게 공부하였습니다.
1984년4월 신둔농협 공채로 입사를 하여 이천시 관내 지역농협에서 두루 근무를 하였고 1995년 전, 상무 승진고시에 합격하여 경영 책임자 역할을 하였으며 34년간 농협생활을 2018년6월30일자로 대월농협 조합장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신둔농협을 사직하고 현재는 대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일찍이 농협직원 생활을 하면서 업무를 배우고 경영을 익히며 제가 태어나 자란 곳인 대월농협조합장의 꿈을 간직하며 주워진 여건과 환경에 적응하면서 비로소 34년간의 실험 실습기간인 농협생활을 끝내고 지피지기하면 100전 100승 할 수 있다는 말을 새기며 철저히 준비되고 검증된 조합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대월농협조합장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3.오는 3월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대월농협 조합장 후보자로서 계획을 밝힌다면 ?
농협 조합장은 무엇보다 이론과 업무 실무능력을 골고루 갖춰 농협의 주인인 농민조합원들과 항상 대화와 소통으로 조합원 뜻에 알맞은 정책을 연구 개발하여 조합원들을 위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임직원들의 특기와 취미 전문성을 파악하여 부서의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능력을 배가시키고 신뢰와 믿음을 원천으로 하여 더불어 농협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농협의 경영은 조합장 혼자만은 절대 이뤄 질 수 없다는 점 항상 명심하면서 조합원 임직원 조합장 삼위일체가 되어 대화와 소통으로 투명경영과 열린 경영을 실현 시키면서 농민 조합원들의 고령화에 발맞추어 공동 방재와 첨단과학 영농 화를 접목시켜 생산에서 수확 판매 유통까지 농협이 책임을 지고 조합원들의 농가소득을 극대화시켜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농협생활을 통해 터득하고 익힌 경험경륜 그리고 대월농협 기획상무를 거쳐 단월지점장 사동지점장을 역임하면서 파악한 조합원들의 어려움과 대월농협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에 대해 파악을 하면서 조합장의 꿈을 키워 왔기에 유능한 지도자가 유능한 후계자를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월농협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4.대월농협의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
저는 일찍이 34년간의 농협 생활을 하면서 내 동네 대월농협조합장의 꿈을 키워 왔듯이 항상 주워진 업무에 충실하면서 진정한 농민을 위한 농협의 뜻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농업인은 농협과 함께 농업, 농촌의 역사를 함께 썼고, 또 함께 해야 하는 시대적인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농협이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주도적인 역할 가운데 농업인이 그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농협의 창립과 발전 과정을 보면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 큰형님 세대는 오로지 희생을 담보로 오늘의 농협을 발전 시켰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그동안 농협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1세대 원로조합원님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종합농협으로 성장하여 그럴만한 능력을 겸비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난제들을 해결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무엇보다 조합원이 중심인 가운데 이를 운영 관리를 하는 임직원들과 조합장과의 상호 소통과 대화로서 신뢰와 믿음의 원천으로 임직원들은 조합장을 믿고 조합장은 임직원들을 믿는 풍토가 조성된 가운데 상호 인격을 존중하여야  합니다.
또한 농협 최고의 인사권자인 조합장은 직원들이 자신들의 업무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적성 특기 능력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능률을 최대한 배가시켜 조합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농협 직원들에게는 평생직장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켜 1등 대월농협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 하였습니다.
5.조합장 후보로서 대표적인 공약과 운영방침을 소개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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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이 원활하게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구성원간의 대화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조합장 혼자서 모든 업무를 다 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하는 자세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자세 군림하는 마음이 아닌 조직원들과 함께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농협에는 대의원회 이사회 감사기관이라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조직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법과 질서 준수는 물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업의 투명성이 보장되어야만 하고 모든 조합원이 사업에 관하여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운영공개를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농협의 재무구조는 대부분 빈약하다고 판단합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타의 반 자의 반으로 위기를 동반 할 수 있기 때문에 재무구조를 튼튼히 하는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그것만이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월농협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6.농협 조합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자세에 대한 계획을 밝힌다면 ?
농협의 설립 목적은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조합장으로서 역 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농업인과 함께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와 섬기는 리더십으로 일관 할 것입니다. 그리고 농협다운 농협 함께하는 농협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발전 시켜 가겠습니다.
 7.농민의 농협으로서 농협이 앞으로 나아갈 지표를 제시 한다면 ?
가장 중요한 것은 농협의 주인은 곧 농민 조합원이라는 점으로 투명경영과 열린 운영으로 상호 신뢰감과 대화와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하여야 하고 직원들의 농협이라는 말을 불식시키고 진정으로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명실상부한 농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농협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판매가 원할 하게 이루어지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농협의 역할이 시기적으로, 시대적으로 크다고 보며 판매도 중요하지만 제값을 받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업이 되도록 하는 과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역 할은 농협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야만 합니다.
농협이 노력해야 할 일이 있다면, 생산의 편익제공도 중요하지만, 생산된 농산물을 어떻게 제값을 받고 판매 할 것인가가 큰 과제 일 것입니다.
관내에 16개 농협과 특수 농, 축협이 있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각각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리지역에 전부는 소비 할 수는 없지만 상호 협력하여 협동조합 조직의 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8.대월면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장려정책을 제시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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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의 특산품은 그래도 고래실논이 많아 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의 도로지명도 진상미로 라는 명칭이 있는 것을 보면 분명 우수한 품질의 쌀이 생산되는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수한 품질의 쌀이 각각의 지역에서 생산되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대월지역도 우수한 품종의 쌀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농협이 그 역할을 다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대월농협 관할 지역에는 단드레 한과라는 특산품 업체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그 품질이 우수하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조합원들이 날로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첨단 과학영농 체제를 구축하여 지역의 기후 토양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농가고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특산물과 특산품을 농협이 연구 개발하여 보급하고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 특산물에 대해서 농협이 계통 출하에서 유통까지 책임을 지는 시스템 확보가 시급합니다. 
9.하나로 신문 독자와 이천시민, 대월농협 조합원님들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은 ?
정론의 직필로서 역할을 다해왔고 또 변함없이 그 길을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를 당부 드리며, 가일층 성장하여 지역의 언론기관으로 책임을 다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월농협 조합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농협의 역사적 가치를 소중히 하고 높게 받들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풍토가 만들어지는 노랑대월의 산실이 되도록 관심과 사랑을 당부 드립니다.
어려운 시절을 지혜롭게 극복하시고 오늘의 명실상부한 대월농협을 만들어주신 원로 조합원님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님과 지역의 모든 이용 고객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0.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
좌우명은 군주민수(君舟民水)라는 말로 출전에 “공자가어”“오의해”로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라는 뜻으로 물이 없으면 배의 가치가 없다는 말로 직역해 볼 수 있는 말로 위정자라면 가슴에 늘 간직하고 생각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조합원이 없는 조합장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백성 없는 임금이 또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물과 배는 나누어서 생각할 수 없는 일이기에 우리의 농협은 무엇보다 소중한 조합원님의 가치를 높고, 깊게 생각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선친께서는 약관의 나이에 한국전쟁을 맞아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현지에서 육군소위로 임관, 누란의 위기극복에 젊음을 나라에 헌신하신 것을 무엇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86세의 어머니, 처와 함께 살며, 그리고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각각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살고 있으며 지금 대대리(한터)에서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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