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홍보담당관 행정예고 홍보비 역차별 운영비 의회의원들 성토장으로 돌변
남한강사업소 4대강 골재사업장 운영 주민민원 과다 운영비등 집중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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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2018 여주시 행정감사에 돌입하면서 인기위주와 폭로 위주의 여주시 시의회의원들과 해당 당시자인 공직자들간의 설전이 이어지면서 난장판 폭로위주와 인기위주의 함량미달 시의원 질문과 더불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정미 시의원이 위원장으로서 의원들 질문과 공직자들의 질문에 사사건건 끼어들기 식 운영으로 인하여 여주시 2018 행정 감사현장은 그야말로 전 원경희 시장의 폭로위주의 성토장과 민주당 시의원들의 인기 발언을 위한 화풀이 식 운영으로 점철되고 있다는 지적과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는 시민들의 여론이 드높다..
특히 행감에서 모든 여주시의회의원들의 공통적인 부분은 홍보감사담당관실의 행정예고의 특정 언론사에 집중 치중된 결과에 대한 성토장과 남한강사업소 4대강 골제에 대해 그동안 각종 의혹과 추측이 난무하였던 결과에 대한 성토장과 의혹해소에 집중되었다.
더욱이 2018년 여주시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정미 여주시의회의원으로서 금번 2018년 여주시 행감 위원장으로서 여주시 행정감사 진행을 하면서 사회자로서 지켜야 할 진행사항에 대해 시의원들 질문 중간 부분에 불 꾼 불 꾼 튀어나 자신의 발언을 강조하면서 행김의 기본 취지를 망각하고 사회자로서 원활한 행감 진행을 위해 조정자 역할을 다해야 하는데 불구하고 중간 중간 개인의 사견을 삽입 마치 공직자와 의원들에 대한 훈계식 진행으로 인해 위원장 개인의사를 과다하게 발언 진행을 하여 공직자와 주민들로부터 비난과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죽하면 이날 여주시 행정 감사장 현장에 방청 취재를 위해 동석을 하였던 언론사 기자들의 한결같은 평가는 원활한 행정감사 진행을 위해 시의원들 질의와 답변을 중요시하여 유효적절한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위원장이 시의원과 공직자들의 질의응답에 대해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을 사사건건 시비조로 부연설명과 내세우면서 진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끼어들기 달인이라는 호칭이 공공연하게 나돌면서 여주시의회 운영에 난맥상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8년 여주시 행정감사를 앞두고 시의원들이 과다한 자료를 요구 한다고 반발하는 여주시공무원(이하 공노조) 노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백종덕 이하 민주당 지역위원회)와 여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노조)이 여주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요구가 과다하다며 피켓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 부당하다는 성명을 발표해 공노조와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와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민주당 지역위원회는 지난 12일 성명에서 "여주시 행정은 시의회의 사무감사 등에 의해 통제돼야 하고, 의원들은 여주시 행정에 대한 사무감사를 할 권한이 있다. 의원들의 행정사무 권한은 여주시민들이 부여한 권리이므로 집행부 공무원들이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는 것은 여주시민들에 대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이에 공노조가 설령 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에 부당한 점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의원들에게 정중히 건의하는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러한 절차를 전혀 밟지 않고 실력 행사를 했다. 이 같은 행태는 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여주시민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공노조는 13일 ‘여주시의회는 자아성찰의 기회를 갖기 바란다’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공개한 성명서와 최근 시의회의 대응과 관련해 공노조의 정당한 활동을 탄압하고 본질을 왜곡한 물 타기 행태에 대해 800여 조합원의 이름으로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라는 성명서를 내고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주장을 반박했다./권명자, 류형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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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여주시 행감 현장 난타 폭로 전 추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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