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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10 21:00
학생들의 진로체험처 제공 프로그램 [진로톡톡] 운영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경)은 7월 10일(화)에 관내 중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2018 상반기 공공기관 개방 진로체험 프로그램「광주하남 진로톡톡」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에게 스스로 미래 직업 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업무를 소개하고 학교를 지원하는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육지원청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업무 활동 체험, ▲장학사의 역할 및 업무 소개, ▲교육행정 공무원이 하는 일, ▲공공기관 체험 소감 발표 활동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고생해주신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지원청의 업무를 소개하고 교육행정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었고, 학생들의 시선에서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어떠한 부분을 지원해 주어야 하는 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에게 스스로 미래 직업 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업무를 소개하고 학교를 지원하는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육지원청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업무 활동 체험, ▲장학사의 역할 및 업무 소개, ▲교육행정 공무원이 하는 일, ▲공공기관 체험 소감 발표 활동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고생해주신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지원청의 업무를 소개하고 교육행정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었고, 학생들의 시선에서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어떠한 부분을 지원해 주어야 하는 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