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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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 남한강로터리클럽(회장 김남석)은 한가위를 앞두고 이웃돕기 후원물품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남한강로터리클럽에서는 관내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74박스 (150만원 상당)을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 방문해 물품을 기부하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선사했다.
한편,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는 매월 넷째 주 영화 상영으로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8일은 영화 ‘국제시장’을 상영 한 바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므로 지역주민 화합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교식 대신면장은 “남한강로타리클럽에서 기탁된 물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대신면문화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 화합을 기대하며, 지역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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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함께 나누는 기쁨으로 큰 행복이 되었던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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